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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안면홍조증 혹은 모세혈관확장증이라고도 하며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붉은 핏줄이 거미줄 모양으로 또는 가느다랗고 길게 눈에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처럼 혈류가 증가하게 되고 이에 따라 피부에 홍반과 온열감이 유발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를 모세혈관확장증(안면홍조증)이라고 합니다.

피부에 있는 혈관은 자율신경의 조절을 받아서 늘어나기도 하고 오므라들기도 합니다. 즉, 긴장을 하거나 흥분을 하면 자율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혈관이 늘어나게 되고, 늘어난 혈관을 통해 더운 혈액이 피부에 많이 가게 되므로 얼굴이 화끈거리고, 붉어지는 것입니다.
얼굴 중에서도 특히 양 볼에는 다른 부위에 비하여 피부 밑에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양볼이 더 쉽게 붉어지는 것입니다.

혈관의 또 하나의 특징은 온도가 내려가면 수축을 하였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확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에 외출하였다가 실내로 들어왔을 때 얼굴이 더 붉어지는 이유는 온도가 낮을 때 수축해 있던 혈관들이 피부온도가 올라가면서 갑자기 확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증상은 모세혈관이 표피 가까이 있어 외부온도 변화에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피부질환이며 얼굴의 혈색을 결정하는 모세혈관의 분포와 확장 정도, 피부 두께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달라지므로 개인차가 큽니다.

안면홍조증의 원인
안면홍조증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으며 대개 체질적인 경우가 많으며 호르몬 불균형, 한랭 민감증, 전신질환 (당뇨, carcinoid 증후군, 비만세포증 등), 스테로이드 연고의 남용, 자외선의 반복적 노출, 술, 임신과 폐경, 스트레스, 여드름성 피부질환, 담배, 커피, 심한 피부마사지, 진한 메이크업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피부가 희고 진피의 두께가 얇은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납니다.

생활 속 주의사항
1) 처방없는 스테로이드계 연고의 남용이나 오용을 피합니다.
2) 강한 연고일수록 즉시 좋아지지만 그만큼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직사 광선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4) 햇볕에 노출되면 혈관을 감싸고 있는 탄력섬유의 손상이 초래되어 결과적으로 혈관이 쉽게
    늘어나게 됩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5) 안면홍조증 증상이 있다면 탕 속에 들어가거나 사우나 찜질방 사용은 NO!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는 OK!
6) 세수할 때도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마지막에 찬물로 행굽니다.
7)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합니다.
8) 자극적인 음식은 피합니다.
9) 항상 마음을 편안히 가집니다.
10) 홍조증을 가리기 위한 두꺼운 메이크업은 피합니다.
11) 얼굴을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붉은 피부를 자극하므로 가급적 피한다.
12) 자극이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도 자제해야 합니다.

*체질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위험요인을 조절하고 항상 주의하면서 생활한다면 병의 정도를 어느 정도 조절 할 수 있을 것입니다.